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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이상의 카지노 설립으로 관심집중 영종도 웨스턴그레이스호텔

[=아시아뉴스통신] 이동윤기자 송고시간 2015-11-16 10:30


 자료사진.(사진제공=영종 웨스턴그레이스호텔)

 평균수명 100세가 가까운 요즘 안정된 월세를 받는 부동산에 대한 관심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최근 투자자들은 안정적인 경제적 기반을 마련하지 못하면 코앞으로 다가온 ‘100세 시대’는 축복이 아닌 재앙이라는 말이 있듯 은퇴 전 노후준비를 위한 투자에 부쩍 관심이 높다. 60세이상 비정규직이 100만명이 넘었다는 뉴스와 저금리 시대로 이자는 점점 떨어지고 있고 은퇴후 30여년간의 기간을 연금만 믿을수는 없는 현실에 안정된 월세를 받을수 있는 부동산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또 조금이라도 이익률이 좋은 상품으로 갈아타려는 투자자들이 많아지면서 적금이나 펀드 ,은행이자보다 더 나은 상가나 호텔 등이 불황에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인천영종도 국제공항부근에 위치한 호텔이 외국인카지노 오픈계획과 각종 개발계획에 힘입어 단기간에 청약열풍에 이어 계약인파가 쇄도하고 있다.


 영종도에 미국의 라스베가스나 마카오를 뛰어넘는 세계적인 복합리조트가 건립되기 때문이다. 미단시티내 카지노를 포함한 워터파크. 게임파크. 해저탐험. 마린스트리트.보잉사훈련센터등의 복합리조트와 미국의 디즈니랜드를 표방한 드림아이랜드, 파라다이스호텔과 모힌건 선, 유니버셜등의 카지노등이 추가건립이 되면 인천국제공항이라는 동북아 교통의 요지에 날개를 단 격이 될것으로 보며 연간 관광객이 300만명이상 증가할것으로 보인다.


 현재도 국제공항부근인 영종도에는 연간 환승포함 국내출입국수가 연간 4천만명 이상으로 호텔등의 숙소는 국내관광객들이나 공항환승객으로 항상 예약만원으로 향후 숙소부족으로 인한 문제점은 꾸준히 제기돼왔다.


 한국관광협회 통계에 따르면 앞으로 3만개 정도의 객실이 부족한 것으로 조사되고 있는 가운데 기존 오피스텔등의 단점을 보완한 호텔임대사업이 인기를 끌고 있다.


 투자자는 임대관리.건물관리, 부동산중개비. 임차인을 신경쓸필요없이 전문운영업체에서 운영을 하고 운영업체가 임차인이 되어 매월 월세를 받는 구조이다.


 호텔사업의 투자성은 여러호텔들의 현재까지의 실적으로 입증이 되었으나 그동안은 구분등기가 되지 않고 지분형태로만 투자가 가능해 일반 투자자들이 접근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관광특구인 제주지역에 분양형호텔이 있었지만 성수기.비수기 매출 차이가 커서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았다.


 마땅한 투자상품도 없고 관광객 숙소가 크게 부족이 예상되는 시점에, 가뭄속 단비와 같이 객실 구분등기가 되는 정식으로 허가받은 호텔이 카지노관광복합리조트개발에 따른 미래가치와 저렴하고 실속적인 가격과 알찬 내용으로 단기간에 청약완료되었다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수도권 호텔에서는 파격적인 분양가인 1억초중반대로 실투자금 5천만원으로 연간 월세를 약1000만원을 받을수 있어 인근지역뿐 아니라 지방에서도 임대이익 원하는 퇴직자나 자영업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소진되었다 한다.


 지하4층에서 25층건물로 영종도최고층의 503개의 전객실 바다조망 가능한 호텔객실과 상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세대 인기많은 소형으로 뛰어난 평면설계는 물론 풀옵션으로 풍부한 수납공간, 내부 인테리어 등에 차별화를 꾀했으며 단기.장기 숙박객들이 선호하는 아메리칸스탠다드 스타일로 디자인되었다.


 국제공항인근에서는 최초이자 랜드마크형분양호텔로서 한류바람으로 인한 관광객 등의 확실한 이익, 카지노 및 관광복합리조트 개발에 대한 가능성이 단연 돋보여 불확실한 이익상품에 지친 투자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받으며 마감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 지역은 대한민국의 첫관문으로서 국제공항과 국제항만과 가까운 지리적 잇점으로 국내외 여행사들이 탐을 내는 자리로 이미 국내외 유명 여행사들과 mou계약으로 관광객들 숙박수요는 확보되었고 국내 최고의 운영업체에서 책임지고 운영함으로써 임대관리에 신경쓸필요도 전혀없다.


 부근의 숙박시설은 미비하며 낙후되어있고, 공항부근의 숙소는 항상 만원이다.


 또한 정부사업으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전 오픈예정인 영종도 미단시티카지노 복합리조트사업과 드림아일랜드 개발이 진행이 됨에따라 파급효과는 더욱 커져, 오픈시점에서 이 일대는 지각변동이 일어날것으로 보이며 호텔의 프리미엄은 천정부지로 솟을 전망이다.


 2조2천억이 투자가 되는 미단시티는 얼마전 고도제한 합의로 급물살을 타고있으며 완공이 되면 한국의 전천후 관광기지로서 특히 외국인카지노에는 산자부조사에 의하면 고용20만명 연간관광객 2000만명 관광수입 10조원의 파급효과가 있을것으로 예상되며 카지노하나만으로도 인근지역에 미치는 영향은 엄청날 예상이다.


 또 2020년까지 2조4백억이 투자되는 드림아일랜드는 축구장430개, 여의도 1.1배의 크기로 316만㎡의 대규모 부지에 워터파크 및 아쿠아리움을 비롯해 특급 호텔과 복합 쇼핑몰, 마리나리조트, 테마공원, 골프장, 비즈니스 및 컨벤션센터 등이 들어서며 이와 함께 진입도로 및 접속 인터체인지, 철도역, 상하수도 시설 등 기반시설도 건설된다.


 공항부근에 파라다이스호텔 카지노도 공사착공으로 영종도는 한국판 라스베가스로 발돋움할 예정이다.


 특히 미국최대규모의 모히건 선 카지노리조트의 국내진출과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알리바바 그룹이 약 1조원을 들여 인천에 100만m²(약 30만평) 규모의 ‘알리바바 타운’ 조성을 추진중인 것으로 최근확인돼 영종도는 말그대로 거대자본의 각축장이자 명실상부한 동아시아 최고의 관광도시로 발돋움할 예정이다.


 모히건 선사는 매년 관광객만 천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미국최대 카지노업체의 하나로 매출액또한 천문학적인 숫자로 한화 5조원을 투자해 2020년까지 인천공항 부근에 카지노리조트와
공연장과 경기장을 더한 아레나.테마오락시설등을 오픈할 예정이다.


 또 알리바바는 중국 온라인 쇼핑 시장의 약 90%를 차지하는 중국 최대의 ICT 기업이다.


 완공후 연간 200만명 이상 이용할것으로 예상되는 미단시티와 드림아일랜드와 모히건선사와 알리바바타운의 진행으로 인해 이 지역은 동북아 관광의 허브이자 대한민국의 최고 관광지로서 발돋움할 전망으로 호텔사업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될 것으로 보인다.


 회사 관계자는 “인근 숙박시설이 미비한 실정과 호텔부지가 한정되어 있는 상황에서 최고의 국내외 여행사와 국내최고 운영사가 호텔운영을 하고 향후 미단시티 및 파라다이스.모히건선.등의 외국인카지노복합리조트단지와 드림아일랜드.알리바바타운이 개발이 되면 우리호텔은 이 지역의 최고 랜드마크로서 프리미엄과 시세차익까지 기대할수 있다”고 말했다.


 2017년 10월 완공 예정이며 일부 타입과 방향은 이미 마감이 되었고 전객실 100% 마감을 앞두고 소수의 로얄층과 바다조망 가능한 발코니가 서비스 제공되는 객실호수부터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고하며, 신탁사에서 등기시까지 자금관리해 안전하며 계약금 1700만원외에 잔금때까지 들어가는 비용이 전혀없어 부담이 없다.


 계약과 동시에 임대차계약서를 작성하며 준공후 영업시작일부터는 임대차계약에 의해 바로 월세를 받을수 있다. 1가구 2주택 무관하며 임대사업자를 위해 1인당 4개까지 청약가능하다고 하며 선착순 100만원을 입금하는 방식으로 선착순으로 호수지정하여 진행한다고 한다.


 신청접수문의   :  02 -3667-0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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