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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소속사 CI ENT측은 신화의 김동완이 21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중국 상해에서 팬미팅 ‘2015 KIM DONG WAN FANMEETING IN SHANGHAI'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사진제공=CI ENT) |
신화 김동완이 중국에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20일 소속사 CI ENT측은 신화의 김동완이 21일 중국 상해 소재 가공간에서 팬미팅 ‘2015 KIM DONG WAN FANMEETING IN SHANGHAI'을 개최하고, 현지팬들과 자신의 생일을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I ENT측에 따르면 김동완은 오는 27일 두 번째 미니앨범 'W'의 발매를 앞두고, 지난 5월 신화의 아시아투어 콘서트를 가졌던 중국 상해에서 6개월여만에 팬미팅을 개최해 ▶'미니앨범 'D'의 앨범 작업기'ㆍ'데뷔 첫 장기 소극장 콘서트를 앞두고 있는 소감' 등 다양한 음악 토크와 ▶달콤한 보컬이 돋보이는 라이브 무대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MBC '나혼자산다'를 통해 알려진 김동완의 싱글 라이프 토크 등 화려한 일상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김동완 관련 특별선물을 나눠주는 등 각종 팬 이벤트를 진행해 특별한 생일기념 팬미팅을 가질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CI ENT 측은 "김동완이 오는 21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중국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며 "현지 팬들과 즐겁고 소중한 시간을 나눌 수 있도록 다채로운 토크와 라이브 무대 등을 준비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동완은 21일 중국 상해에서 팬미팅 '2015 KIM DONG WAN FANMEETING IN SHANGHAI'를 개최하고, 오는 27일 오전12시 각 음원 사이트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W'를 발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