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창업 프랜차이즈 독도치킨이 주목을 받고 있다. 해물, 스몰비어, 치킨이라는 3가지 아이템을 한꺼번에 창업할 수 있다는 특징 때문이다.
창업박람회를 통한 올해의 트렌드인 치킨창업, 미니펍, 소액창업, 창업컨설팅, 스몰비어 포차창업, 이자까야, 해물창업 등을 한 번에 창업할 수 있는 독도치킨의 콘셉트 자체가 은퇴 후 소자본창업을 희망하는 자, 초보창업자, 청년창업자들이 선호하는 이유가 된다.
더불어 전국규모의 대규모 마케팅지원을 하고 있는 본사 관계자는“애국, 애족, 국민브랜드 독도치킨의 앞날이 밝다”면서,“치킨불방망이 등의 애국심에 기초한 먹방주문이 이어지고 있다 때문이다”고 밝혔다.
 |
| 자료사진.(사진제공=스마트TV뉴스 창업로드 ‘독도치킨’방송캡처) |
이어“가진 돈이 전부인 종자돈에서 소자본으로 창업을 하려면 하나의 아이템보다는 여럿을 묶어서 창업하는 것이 성공의 확률을 높이는 방법이다”고 전했다.
한국 소자본창업협회 홍재성 회장은 “어렵게 모은 소자본창업으로 성공하려면 아이템선정과 성공 할 수 있게 전폭적으로 뒷받침해 주는 프랜차이즈 본사선택이 필수적인 조건이다”고 전했다.
옛날치킨의 서브 브랜드 또한 각광받는 추세로서 고소하면서 추억을 부르는 중독성 있는 맛 이라는 것이 관계자들의 평가다.
독도치킨의 본사 (주)후인은 20년 프랜차이즈 외길을 걸어온 기업으로 본사차원의 대규모 마케팅에 능수능란해 독도수호연합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각 지역별로 조를 짜서 요일별 독도치킨 매장으로 고객 입점 시킨다는 전술을 준비 중이다.
한편 본사 (주)후인에서는 화꾸닭, 화꾸삼, 짱구야 학교가자, 드이소를 론칭하고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상담은 1644-9203 또는 www.dokdochicken.com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