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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받는 화덕 요리, 프랜차이즈‘화꾸닭’화제

[=아시아뉴스통신] 이동윤기자 송고시간 2015-11-25 14:20


 하나의 요리에서도 여러 변신을 시도하는 지금 시대에 화덕을 사용한 요리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테이스티로드, 수요미식회, 식신로드, 삼시세끼 등 여러 방송매체에서도 화덕 요리를 다룬 방송편을 많이 다루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화덕 요리는 고온에서 기름기를 빼면서 한층 담백해진 맛과 풍미를 즐길 수 있고 또한 화덕은 삼시세끼에서 홍석천(방송인)이 화덕에 구운 닭 로스티치킨으로 선보이기도 하고, 테이스티로드 화덕피자 등 여러 방송에서 꾸준히 소개되는 일시적이 아닌 장기 스테디 아이템으로 조명받고 있다.


 여기에 프랜차이즈 화꾸닭은 400여도씨의 화덕에서 대류열과 복사열로 구워지는 닭이라는 독특한 컨셉트를 가지고 많은 사람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자료사진.(사진제공=(위)O'live 테이스티로드 방송캡처, (아래)스마트TV뉴스 ‘화꾸닭’방송캡처)


 화꾸닭의 본사 (주)후인에서는 20여년간 프랜차이즈에 몸담은 기업으로, 초보창업자들, 예비창업자들, 창업희망자들 뿐만 아니라 외식업게 베테랑들 사이에서도 두터운 신임을 얻고 있다. 또한 현재 화덕에 대한 2종의 특허출원을 예정하고 있다.


 예비창업자 고대윤(종암동 거주) 씨는 사업설명회 자리에서 “처음에는 화덕이라는 독특한 아이템에 끌렸다”면서, “전국 60여개의 매장이 있다는 점과 프랜차이즈 외길 20년 기업 화꾸닭이라는 설명을 들어보니 더욱 끌린다”는 말로 창업을 희망했다.


 한편 (주)후인은 자매브랜드 화덕에 꾸운 삼겹살(화꾸삼), 짱구야 학교가자, 드이소를 론칭하고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전화상담은 1599-9253 또는www.hwaggudak.co.kr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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