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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MBC연합캠프) |
매 방학마다 높아지는 해외영어캠프 열풍으로 이전 캠프에 비해 마감 시기가 빨라지는 추세이다.
영어캠프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되는 프로그램의 탄탄한 구성과 아이들의 관리 능력은 이제 당연시되고 있는 사항이다. 이제는 그 이상으로 주관사의 규모와 연혁, 그리고 이를 통해 제공되는 아이들의 안전한 환경을 부모들은 가장 눈 여겨 보고 있다.
오랜 경력과 노하우로 아이들의 생활을 가장 안전하게 보장하고 있는 MBC연합캠프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국가에서 그 국가를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또한 영어실력 향상의 효과까지 보이고 있다. 이번 2016년 겨울방학을 맞아 MBC연합캠프가 보이는 캠프 프로그램을 살펴보도록 하자.
1. 글로벌 세상의 주인공이 되는 첫 걸음, 미국 동부로의 캠프
▶ 진정한 프리미엄 스쿨링, 현지 친구들과 함께 듣는 정규 수업 참여
▶ 3박 4일간의 아이비리그 탐방과 토요일마다 떠나는 문화 탐방으로 미국 충분히 즐기기
▶ 우리 아이에게 맞는 생활 환경 제공, 호텔형/ 홈스테이형 선택 가능
2. 살기 좋은 지역 1위,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로 떠나는 캠프
▶ 미국 서부의 명문 사립학교에서 진행되는 정규 수업으로 실용영어실력 높이기
▶ 수학 선행과 다양한 심화 방과 후 레슨으로 놓치기 쉬운 부분까지 꼼꼼히
▶ 미국 최고 명문대 탐방과 실리콘 벨리 탐방 등 샌프란시스코 투어
3. 필리핀 No.1 선진국 수준의 유일한 안심 명문 캠프
▶ 럭셔리 알라방에서 진행되는 영어, 수학 몰입캠프
▶ 학생들의 식단에서 학업까지 모든걸 직접 관리하는 100% 직영캠프
▶ 워터파크, 테마파크 등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주말 필드트립
4. 신사의 나라 영국 전통 명품교육의 현장으로 떠나는 영국캠프
▶ 영국 학생들과 함께하는 전통있는 명문 공립학교 수업 참여
▶ 현지 학생들과 저녁시간까지 함께하는 액티비티 수업
▶ 5박 6일간의 서유럽 Must-see Place 탐방
5. 국제적 감각을 향상시킬 수 있는 캐나다 캠프
▶ BC주 SCSBC소속 명문 사립학교에서 진행되는 정규 스쿨링
▶ 캐네디언 원어민과 함께 하는 홈스테이를 통해 선진문화 경험
▶ 미국 씨애틀 2박 3일간의 탐방으로 국제적 감각 향상
6. 강력한 영어실력 향상을 위한 이머전 프로그램, 뉴질랜드 캠프
▶ 영어집중 심화학습 ESL프로그램과 정규수업을 점진적으로 동시에 체험
▶ 대자연에서 경험하는 캠프로 정서적 안정
▶ 1박 2일간의 로토루아 여행으로 뉴질랜드 문화 역사 탐방
7. 축복받은 땅 브리즈번으로 떠나는 호주의 명문 사립 직영캠프
▶ 세계 최고의 명문 사립학교, John Paul International College 에서 경험하는 ESL 심화학습
▶ 배우고 체험하는 방식의 Study Tour Program
▶ 신원조사를 통과한 안전한 호주 현지인 홈스테이 배정
8. 미국식 스쿨링을 그대로 체험하는, 사이판 캠프
▶ 미 연방 교육시스템을 철저히 준수한 미국 교육 방식
▶ 실전 영어의 자신감과 개인별 취약 부분을 함께 보충하는 최고 프로그램
▶ 주중 2회 체험학습과 주말 Full Field Trip
9.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줄, 아이비나사 캠프
▶ 글로벌 호연지기와 동기부여를 찾아 떠나는 2주간의 대장정 프로그램
▶ 아이비리그 대학 탐방과 재학생 멘토링으로 미국 상위 1% 학업 현장 체험
▶ 우주를 체험하는 나사캠프와 유니버셜스튜디오, 디즈니 월드 체험
MBC연합캠프는 선착순 신청 100명에게 무한도전 신년 캘린더를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www.hellombc.com/new)또는 전화(1644-2676)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