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중앙지방법원에서 조성진(59) LG전자 사장이 독일 가전박람회(IFA) 개막 직전 경쟁사인 삼성전자의 세탁기를 고의로 파손한 혐의 등으로 공판이 진행중인 가운데 선고공판을 받기위해 법원으로 입장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근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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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 김근현기자 송고시간 2015-12-11 15:56
11일 오후 서울 중앙지방법원에서 조성진(59) LG전자 사장이 독일 가전박람회(IFA) 개막 직전 경쟁사인 삼성전자의 세탁기를 고의로 파손한 혐의 등으로 공판이 진행중인 가운데 선고공판을 받기위해 법원으로 입장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근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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