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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건강 동시에 잡은 김밥프랜차이즈 드이소, 한식세계화에 발돋움

[=아시아뉴스통신] 김동준기자 송고시간 2015-12-14 16:00

자료사진.(사진제공=한국인의 사계절김밥‘드이소')


 김밥창업브랜드 드이소(대표 이휘열)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유는 한국인의 사계절이라는 콘셉트를 가지고 웰빙식단을 내세우고 있는 드이소가 국내의 뜨거운 반응을 뒷받침 삼아, 한국적인 맛의 강점을 살려 해외시장에 뛰어들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드이소는 한식대첩 경기도 대표 김광자 명인(광이원)과 함께 손잡은 프리미엄 김밥 브랜드로,  이천 쌀, 광양 불고기, 해남당근 등 바른 국내산 식재료를 사용해 맛뿐만 아니라 몸에 좋은 컬러 푸드를 취할 수 있는 웰빙 식단을 내세우고 있어,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에 드이소는 한식한류로 해외진출을 펼치고 있는 본사(주)후인의 윈윈전략을 바탕으로 한식의 세계화를 접목하여 본격적인 해외시장 진출에 힘쓰고 있다.

 또한 한국 소자본창업협회(회장 홍재성)에서 2015 유망 소자본창업브랜드로 선정된 것과, 건강에 좋은 웰빙음식 이지만 맛 또한 빠지지 않는 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견해에 창업을 희망하는 많은 예비창업자들의 관심 또한 뜨거워지고 있다. 

 용인흥덕점 박경호점주는 는 “해외사업을 해본 경험을 살려 한식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싶다” 며“본사의 든든한 지원과 웰빙 한식이라는 키워드를 살린다면 분명히 국내 소자본 창업성공은 물론 세계화의 날개를 펼칠 수 있을 것 같다”고 추천했다.

 한편 드이소의 본사인 ㈜후인은 화꾸닭(화덕에 꾸운 닭), 독도 치킨, 화꾸삼(화덕에 꾸운 삼겹살) 등 다양한 프랜차이즈를 출시해 성공창업의 한 획을 긋고 있다.

 현재 매주 금요일마다 (주)후인 본사 교육장에서 가맹사업설명회를 실시하고 있으며 초보창업자들을 위한 경험과 노하우를 교육하고 있다.

 이에 따른 자세한 창업문의는 1599-9253 또는 www.koreakimbap.co.kr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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