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1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영덕 예주작은도서관, '내 생애 첫 책' 자원봉사자 교육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5-12-18 23:18

 17일 경북 영덕군 예주작은도서관이 마련한 '내 생애 첫 책'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자원봉사활동가 교육에서 권미영 강사가 "영유아 독서프로그램의 생활화"를 강조하고 있다.(사진제공=예주작은도서관)

 경북 영덕군(군수 이희진) 예주작은도서관이 여유아 독서활동 지원프로그램인 '내 생애 첫 책 지원사업' 운영을 앞두고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활동 교육을 실시했다.

 17일 예주문화강좌실에서 권미영 강사의 강의와 함께 열린 자원봉사자 활동교육에는 어린이집원장, 도서관 담당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사)국민독서문화진흥회(회장 김을호)가 주관하는 '내 생애 첫 책' 지원 프로그램은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영유아들에게 적합한 월령별 도서 정보를 제공하고 책놀이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또 지속적인 도서관 연계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상대적인 독서취약계층의 독서활동을 지원해 모든 영유아에게 도서의 다양한 활용법을 공유하는 영유아 가정 독서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날 교육을 이수한 자원봉사 활동가들은 앞으로 '내 생애 첫 책' 사업 등 각종 사업 진행에 따라 도서관의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게 되며 다음해 1월부터 진행될 '도서관이 좋아요' 프로그램 진행을 맡게된다.

 특히 이들에게는 위촉장 수여, 플래너(다이어리) 증정 등의 혜택에 주어지며, 예주 작은 도서관에서도 도서대여 권수 증가(3권→6권), 대여기간 연장(7일→14일), 봉사점수 인정을 위한 확인서 발급 등 추가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남춘미 축산어린이집원장은 "권미영 강사님의 좋은 강의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세상에 처음 태어나 '내 생애 첫 책'을 무상으로 지급받는 영유아들이 앞으로 독서를 통해 우리나라의 큰 꿈나무로 성장하도록 자원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참가 소감을 말했다.

 예주작은도서관 관계자는 "미래의 꿈나무들인 아이들에게 올바른 독서습관을 길러주고 지혜를 넓히는 데 이번에 교육을 받은 자원봉사활동가의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