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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워시테리아) |
20평 이상의 쾌적하고 카페같은 인테리어로 예비창업자 뿐만 아니라 고객들에게도 각광받고 있는 워시테리아가 예비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창업 준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제 41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지난 12월 11일부터 13일에는 부산국제클린엑스포 조직위원회와 KBS부산방송총국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광역시가 후원하여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15 부산국제클린엑스포(Busan International Clean EXPO2015)’에 워시테리아가 빨래방업계 중 단독으로 참가하여 3일간 부산지역의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설명회를 실시하였다.
또한 기존 빨래방 시스템에 고객과 창업자 모두 사용하기 편리한 IT기술을 도입하여 스마트한 매장관리 능력을 보유한 셀프빨래방 워시테리아는 2016년 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학여울역 SETEC(서울무역전시장)에서 진행되는 제41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는 올해 20년째를 맞이하는 국내 최장수 프랜차이즈 박람회로써, 창업트렌드를 파악하려는 예비창업자와 다양한 프랜차이즈 업계에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워시테리아는 이번 박람회에서 전국의 빨래방창업에 관심있는 예비창업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 할 계획이라고 한다. 셀프빨래방 창업비용뿐만 아니라 수익성, 빨래방시장의 사업성에 대해 궁금한 점을 시원하게 해결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해 자세한 정보는 본사 홈페이지(www.washteria.c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서울, 경기지역은 일대일상담도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수시로 진행하고 있으니 자세한 문의는 대표번호(1600-749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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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워시테리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