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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왼쪽부터 박사과정 박준용(30세), 김태오 교수(51세), 석사과정 김성범(28세), 이민준(27세).(사진제공=금오공대) |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 환경공학과 김태오 교수(51)의 태양전지연구팀이 새로운 광반응물질을 개발해 이를 염료감응형 태양전지(Dye sensitized solar cell)에 적용, 전기연료를 생산해 내는 연구에 성공했다.
금오공대는 이번 연구 결과가 에너지 및 연료분야의 권위 있는 국제 학술지인 저널 오브 파워소스 온라인판에 30일자로 게재됐다고 31일 밝혔다.
주 저자는 박사과정 박준용 학생(사진 왼쪽에서 첫번째), 교신저자는 김태오 교수다.
논문명은 구리와 질소가 첨가된 이산화티타늄 광전극을 이용한 고효율의 염료감응형 태양전지 제조이다.
염료감응형 태양전지란 염료에 태양광을 조사하여 들뜬 상태의 전자가 전지내부를 순환하며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이다.
연구팀에서는 최적의 금속 첨가량을 규명했으며, 이번에 개발한 광반응물질은 물리적, 전기적 특성평가로 그 우수성이 확인됐다.
이점을 살려 향후 실용화 연구를 지속한다면 염료감응형 태양전지 분야 뿐 아니라 대기환경 및 수질환경 분야에서도 흡착제 및 광촉매로 사용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김태오 교수는 환경공학을 전공한 대기환경전문가로, 염료감응형 태양전지분야는 불과 3년 전부터 연구를 시작해 다수의 특허와 권위있는 국제학술지에 게재했다.
김 교수는 "모든 연구업적은 연구실 석·박사과정 학생의 노력으로 맺은 결실이며, 수도권 대학에 비해 열악한 연구 환경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연구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으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연구실 학생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