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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리치푸드) |
최근 통계청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15년 한 해 동안 전체 창업 시장에서 외식업의 비중이 무려 20.5% 증가했다. 이는 많은 창업자들이 창업 아이템으로 외식업종을 선택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외식창업은 경쟁률이 치열한 창업 브랜드로 꼽히고 있다. 경쟁률이 높아질 수록 다른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새로운 트렌드를 먼저 확인할 필요가 있다.
특히 외식프랜차이즈창업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포인트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을 잘 파악해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다. 트렌디한 문화와 다양성을 즐기는 요즘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출 수 있도록 외식업계는 2개 이상의 다양한 브랜드를 동시에 운영 가능한 ‘멀티형 매장’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이 같은 추세는 한 순간 유행이 아닌 외식프랜차이즈 업계가 지속적으로 도전해야 할 지향점이기도 하다.
외식프랜차이즈창업의 선두주자 중 하나로 꼽히는 리치푸드㈜에서는 10년 이상 꾸준히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피쉬앤그릴과 치킨창업의 트렌드를 이끌어가고 있는 치르치르를 융합시켜 융복합적인 멀티형 매장을 오픈해 눈길을 끌고 있다.
맛에 대한 소비자 평가에서 블로그와 다양한 SNS를 통해 폭넓게 인정받고 있는 친숙한 이 두 브랜드가 융복합적 결합을 통해 메뉴의 다양성과 여성 타깃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히고 있는 것이다. 실제 피쉬앤그릴&치르치르 멀티매장은 치킨요리를 찾는 소비자와 피쉬앤그릴의 메뉴를 찾는 다양한 고객을 확보해 소비자들의 니즈 충족은 물론 매출상승 효과까지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성공적인 성과를 가져올 수 있었던 것은 외식창업의 트렌드를 읽는 리치푸드의 탁월한 선택뿐 아니라 14년 동안 갖춰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맹점과 상생의 운영을 바탕으로 공생 기업문화를 펼쳐나간 덕분이기도 하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평가다.
리치푸드 관계자는 “창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것은 예비창업자들의 몫”이라면서 “단순한 유행이 아닌 창업 트렌드의 흐름을 제대로 읽고 진정으로 공생할 수 있는 외식프랜차이즈를 선택할 필요성가 있다”고 전했다.
새해 소망 중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성공창업일 것이다. 이를 위해 어떤 방법으로 전략을 짜서 많은 고객을 매장으로 유입을 시킬 것인지는 예비창업자 자신이 선택해야 할 문제다.
한편 외식프랜차이즈창업의 트렌드를 이끌어 나가는 리치푸드의 피쉬앤그릴&치르치르 멀티형 매장 창업관련 문의는 전화(1599-0078) 및 홈페이지를 통해 언제나 상담이 가능하며 창업 정보는 리치푸드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richfood)과 인스타그램(@chirchir_kr)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