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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프랜차이즈 홈푸드카페 오레시피 전국 100호점 돌파!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상진기자 송고시간 2016-01-08 10:54


 자료사진.(사진제공=오레시피)

 최근 전국 가맹점 100개를 달성하며 카페형 인테리어 콘셉트의 변화로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반찬전문점 오레시피가 1월7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에 참가하고 있다.


 반찬프랜차이즈 중에서도 오레시피만의 부담 없는 가격, 최소한의 인력, 쉬운 조리와 소규모매장으로 운영 가능한 장점에 예비창업자들의 창업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반찬전문점은 이미 수많은 브랜드가 시장에 나와 있지만 무엇보다 브랜드 본사의 역량을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 정직하고 좋은 재료로 내 가족의 밥상을 책임지는 오레시피의 인증된 특허는 소비자 및 예비창업자의 신뢰감을 높이는데 한 몫하고 있다.


 국내 1위 반찬전문 프랜차이즈 '오레시피'(www.orecipe.co.kr)는 37년 역사를 자랑하는 식품회사 ㈜도들샘에서 운영하는 신개념 반찬&홈푸드 전문점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주목 받고 있는 브랜드 가운데 하나다.
 
 연 매출 300억 대의 탄탄한 본사 및 20.000㎡ 규모의 국내 최대 반찬 생산 라인을 갖추고 기존의 반찬 전문점의 단조로운 메뉴 구성에서 벗어나 다양하게 갖춘 150여 가지의 메뉴를 선보인다.


 다양한 반찬군 및 국류, 홈푸드 등 원스탑으로 매장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어 여성고객 및 싱글족들에게 반응이 좋은 편.


 특히 ‘여성창업’이라는 고정관념을 탈피해서 다양한 사람들이 창업 아이템으로 반찬전문점을 많이 선택하고 있다. 이에 1억 내외의 창업 비용으로 소규모 창업이 가능한 오레시피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안정감이 기대되는 창업아이템으로 꼽히고 있다.


 보통 반찬전문점을 창업한다고 하면 운영자가 음식을 잘 만들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창업자들이 많지만 반찬전문점 오레시피 같은 브랜드의 경우 대부분의 메뉴를 소분해서 반가공한 반제품 상태로 납품하고 있어 누구나 맛있는 반찬을 만들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본사에서 70%의 완제품과 재료를 씻거나 다듬을 필요 없는 30%의 반제품을 제공해 가맹점주의 요리 실력이 부족하거나 규모가 작더라도 매장 운영에 상대적으로 어려움이 없다는 것이 오레시피만의 차별화된 지원이다.


 가맹점주들이 장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다듬을 필요 없이 전처리가 모두 완료된 야채와 소스를 공급해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반제품은 오레시피만의 핵심 경쟁력이다.


 전주신시가지점, 김천혁신도시점, 경남산청점, 서울성수점, 서울일원점, 광양마동점, 울산전하점, 부산우암점, 서울화곡점, 서울제기역점, 경북청도점, 부천중동점, 화성반월점, 광평신평점 오픈한 오레시피는 울산범서점, 부산학장점, 수원정자점 등을 오픈할 예정이다. 현재 100여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내년까지 200개 가맹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레시피는 올 초 ‘2015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으며 공격적이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가맹 매출증진을 돕고 있다.


 오레시피 관계자는 “핵가족과 싱글족이 늘어나면서 간편하고 건강한 식단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타 반찬전문점과 차별화된 감각적이고 다양한 신메뉴를 꾸준히 출시해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홈푸드전문 카페 오레시피 창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orecipe.co.kr)와 전화(1899-4330)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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