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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 (사진제공=셀라피) |
누구나 잡티 없는 깨끗한 아기피부를 꿈꾼다. 나이가 들수록 늘어나는 잡티들은 얼굴이 칙칙해 보이게 만든다. 그렇게 때문에 평소에 꾸준한 미백관리를 해주는 것이 필요한데,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선크림을 꾸준히 발라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눈에 띄는 잡티들이 많이 생긴다면 피부과에서 IPL 레이저 및 레이저토닝 시술을 받는 것도 미백관리의 한 방법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시간적 경제적 이유로 피부과를 찾기 어려운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집에서 간단히 관리할 수 있는 홈케어 미백 제품들의 인기가 올라가고 있다.
프리미엄 닥터코스메틱 브랜드 셀라피 에서는 집에서 바르기만 해도 병원에서 IPL이나 레이저 토닝 시술을 받은 것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는, 4세대 활력미백 화장품 아기토닝 앰플과 아기토닝 크림을 선보였다.
아기토닝 앰플과 아기토닝 크림은 저자극, 미백 기능성 화장품으로 레이저 시술 후 예민해지고 붉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며, 과학적인 3스텝으로 색소침착을 일으키는 주범인 멜라닌 색소 생성 억제에 도움을 주어 피부톤을 밝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다.
최근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여배우 진세연도 애용하는 화장품이며, 일명 진세연 화장품으로 불리고 있는 셀라피 아기토닝 앰플, 아기토닝 크림은 셀라피 전용 쇼핑몰(www.cellapy.co.kr)에서 구입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