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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문화관광도시" 울진 사진공모전 김소정씨 '대왕송' 금상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6-01-19 05:17

전국 사진마니아 119명 522점 출품...울진대게축제장서 전시회
 "생태문화관광도시" 경북 울진군이 마련한 '생태문화관광 울진체험사진 전국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한 김소정씨(경북)의 '대왕송'.(사진제공=울진군청)

 "생태문화관광 울진체험사진 전국공모전"에서 김소정씨의 '대왕송'이 금상 영예를 안았다.

 또 은상은 주세경씨의 '화합의 비빔밥'과 장석규씨의 '불영계곡 추경1'이 수상했으며 동상은 김동일씨의'은어다리'와 김종태씨의 '바다낚시터', 김화분씨의 '울진오징어'가 각각 선정됐다.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지난해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제3회 생태문화관광 울진체험사진 전국공모전'을 실시하고 이달 16일 최종 심사를 거쳐 18일 결과를 발표했다.

 울진군이 주최하고 한국사진작가협회 울진군지부가 주관한 이번 사진 전국공모전에는 경향각지의 사진 애호가 119명이 참여했으며 "생태문화관광도시 울진"의 사계와 문화, 삶을 담은 522점의 작품이 공모됐다.

 심사결과 김소정씨(경북)가 출품한 '대왕송'이 금상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으며 300만원의 상금을 거머쥐었다.

 '생태문화관광 울진체험사진 전국공모전'에서 은상을 수상한 주세경씨의 '화합의 비빔밥'(왼쪽)과 장석규씨의 '불영계곡 추경1'(오른쪽).(사진제공=울진군청)

 또 은상은 주세경씨, 장석규씨가 선정돼 각 각 150만원의 상금을 수상한다.

 동상 3점(상금 각 70만원), 가작 5점(상금 각50만원), 입선작은 55점으로 상금 각 15만원을 받게 된다.

 이번 공모전 입상 작가들은 오는 2월 말 후포한마음광장에서 개최되는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 기간에 시상식을 갖고 입상 및 입선한 작품 66점은 울진군 관광홍보책자 등 울진 관광자원 홍보용으로 활용된다.

 또 입상ㆍ입선 작품들은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기간 전시되며 울진의료원, 울진대게홍보전시관, 봉평신라비전시관 등지에서 순회 전시회를 갖는다.

 울진군 관계자는 "울진체험사진 전국공모전을 통해 전국의 사진 동호인 및 관광객들이 울진을 방문해 울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문화, 축제 등을 촬영하고 출품함으로써 울진만의 독특한 매력에 빠져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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