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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적! 자궁근종, 하이푸치료로 부담 없이 확실하게 치료하자

(아시아뉴스통신= 김영주기자) 기사입력 : 2016년 01월 26일 16시 40분

 자료사진.(사진제공=이지스여성병원)

 자궁근종이란 자궁을 이루는 근육 조직인 평활근에 양성 종양이 자라나는 것을 말한다. 문제는 자궁근종의 발생 위치 및 크기에 따라 난임, 불임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를 방치할 경우 자궁 전체가 근종으로 뒤덮이는 치명적인 사태까지 벌어질 수 있다. 이럴 경우 자궁 절제라는 최악의 경우에 직면하게 된다.

 광화문여성병원 이지스여성의원 이재성 원장은 "자궁근종의 가장 무서운 점은 증상을 겪는 여성 가운데 절반 가량이 특별한 이상을 느끼지 못 한다는 것"이라며 "자궁근종의 가장 흔한 증상은 월경과다로 출혈량이 심해 어지럽거나 빈혈 증세가 나타날 경우, 생리통 및 골반 통증, 골반 압박감, 성교 시 통증 등이 나타난다면 자궁근종을 우선적으로 의심해볼 수 있다."고 전했다.

 통계적으로 볼 때 자궁근종은 20세부터 45세까지의 가임기 여성 20%에게서 발병률이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다. 이처럼 빈도가 높은 질환이기에 평소 꾸준한 건강검진을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궁근종을 초기에 발견할 경우 치료 또한 수월하므로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효과적이다.

 만약 검진 중 자궁근종이 발견됐다면 '하이푸치료'를 통해 이를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하이푸치료란 일종의 열치료법으로 목표 초점에 온도를 상승시켜 종양세포를 태워 파괴하는 원리다.

 하이푸치료는 비침습적 치료로 절개 및 마취, 출혈, 흉터 등의 걱정이 없다. 특히 자궁을 보존하면서 자궁근종만 제거하는 원리로 환자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

 아울러 한 번의 시술로 자궁근종 치료가 가능하며 치료 시간 또한 1~2시간 내외(7cm 자궁근종 기준)로 짧은 편이다. 여기에 48시간 입원 시간만 거치면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여 직장인 여성의 부담을 덜고 있다.

 광화문산부인과 이지스 여성의원 이재성 원장은 "하이푸치료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자궁근종 및 자궁선근증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인정을 받은 만큼 치료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라며 "신의료기술로도 등재되어 자궁근종의 확실한 치료법으로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지스여성의원은 자궁경부암 검진병원으로 지정되어 있어 ‘국가 암 검진 권고안’에 따라 만 20세 이상 여성은 2년에 한번 자궁경부암 검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의사와 상의하여 나이, 위험 인자,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하여 자신에게 적합한 정기 검진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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