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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원동매화축제 모습.(사진제공=양산시청) |
경남 양산시는 봄의 전령 매화를 만끽할 수 있는 제10회 원동매화축제를 다음달 19일과 20일 이틀간 원동면 영포리 쌍포매실다목적광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4일 시에 따르면 원동매화축제는 청정지역 원동의 대표적 특산물인 토종매실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문화관광 도시로서의 이미지 높여나가고 있다.
본격적인 매화 개화시기에 맞춰, 해마다 3월 중순에 축제가 열리고 있다.
지난해 축제기간에는 전국에서 약 35만여명의 관광객이 봄의 전령사 원동매화를 즐기기 위해 방문, 성황을 이뤘다.
올해 원동매화축제는 시 승격 20주년을 맞아 더욱 풍성하게 준비하고 있다.
양산시는 행사장을 찾는 관광객을 위해 원동역 정차 열차 증편과 임시주차장 조성, 셔틀버스 운행, 임시화장실 설치 등으로 방문객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축제 기간을 전후로 매화꽃이 만발해 원동지역의 깨끗하고 수려한 자연경관과 함께 남도의 봄을 다양한 프로그램과 먹거리 풍부한 양산 원동에서 축제를 함께 즐기며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