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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웹드라마 시장 뛰어든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은지기자 송고시간 2016-02-05 08:49

6대 사업영역 담은 제작해
이랜드 모던하우스./아시아뉴스통신DB

이랜드그룹이 의·식·주·휴·미·락(衣·食·住·休·美·樂) 의 6개 사업 영역을 주제로 한  웹드라마를 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의식주휴미락 E : 순간' 이라는 제목의 웹 드라마는 고객이 10대에서 40대까지 성장해 나가는 시간속에서 만나는 이랜드그룹의 사업 영역들을 담아냈다.
 
이랜드 관계자는 “이랜드그룹은 패션, 외식, 유통, 레저, 호텔 등  의·식·주·휴·미·락(衣·食·住·休·美樂)의 모든 영역을 아우르는 라이프 서포터 기업” 이라며 “이번에 특별히 제작된 웹드라마 영상을 통해 이랜드가 고객의 일상 생활 속 최고의 순간을 함께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고 말했다.
 
한편 이랜드가 제작한 '의식주휴미락 E : 순간'은 오는 14일 이랜드그룹 홈페이지를 통해 정식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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