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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의 스트레스? 이명, 어지럼증, 이석증 나타나

[=아시아뉴스통신] 김영주기자 송고시간 2016-02-05 17:00


 자료사진.(사진제공=소리청한의원)

 최근 들어 직장인, 주부, 수험생까지 수면장애와 만성피로가 급증하면서 이명, 어지럼증으로  병원이나 응급실을 찾는 경우가 늘고 있다. 하지만 뚜렷한 이유나 원인이 없다는 결과로 환자들의 당혹감과 불안감은 점점 커진다.


 주변의 소음으로 증상이 약하다가 밤이 되면 심해지는 이명, 주위의 사물이나 본인이 빙글빙글 회전하는 느낌이 드는 어지럼증 등의 고통을 호소하게 되는데 뇌파검사, MRI, CT, 혈액검사 모두 정상으로 나왔으나 증상은 여전 한다는 것이 문제이다.


 이러한 생활을 반복하다 보면 단순 스트레스 문제로 다루어지며 치료시기가 늦춰지고 문제가 악화되니 정확한 상담과 진단이 필요하다.


 소리청한의원 대표 원장은 “이명, 어지럼증은 재발 발병률이 굉장히 높기 때문에 반드시 치료를 받아야 한다.”며 “뇌와 귀의 혈액순환장애 및 압력의 불균형이 나타나면 귀와 뇌 신경물질에서 문제가 생기며 근본적인 방법을 찾아야 이명 및 어지럼증을 치료할 수 있다”고 전했다.


 높아진 귀, 뇌의 압력과 혈액순환장애를 해소하면 이명, 어지럼증 등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신체 내의 쌓여있는 노폐물, 독소 배출을 위해 침구치료와 약물치료를 병행하여 근본원인을 제거하고 증상완화는 물론 재발을 막는다.


 소리청한의원은 이명, 어지럼증, 돌발성난청, 메니에르, 이석증 등 소리청 특화치료 6단계로 치료하고 있으며 한약요법, 자기요법, 약침요법, 턱관절 조정요법, 테이핑요법, 추나요법으로 증상 및 체질에 따라 선택하고 있다.


 전국네트워크 한방시스템 소리청은 분당, 천안, 부천 등 총 12개점으로 과학적인 장비를 더해 신 개념 한방치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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