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와 헌신으로 나라사랑’, 저소득 청소년에게 ‘디딤씨앗장학금’ 전달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02-22 18:06
경남 창원시 진해구 소재 ‘(사)봉사와 헌신으로 나라사랑’ 봉사단이 지난 19일 진해노인종합복지관에서 저소득 청소년 12명에게 200만원씩 총 24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장학금은 지난 2013년에 고등학교 1학년생 12명을 학교로부터 추천을 받아 선정한 후, 3년 동안 매달 5만원씩 적금으로 적립, 졸업하는 시기에 전달돼, 대학 진학 시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장학금 전달대상은 1기 12명이며, 2014년에 선정된 2기 17명은 오는 2017년도 2월 200만원씩 총 3400만원이 전달될 예정이다.
서호관 진해구 사회복지과장은 “장학금은 경제가 넉넉하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모범적으로 생활하는 청소년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봉사와 헌신으로 나라사랑’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봉사와 헌신으로 나라사랑’은 어려운 세대에 전달해달라며 설과 추석 명절에 ‘사랑의 쌀’ 1300포를 기탁한 바 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