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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통일교육원 지정 충남지역 통일교육센터 확정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형태기자 송고시간 2016-03-10 15:53

선문대, 대학생 국제통일심포지엄.(사진제공=선문대학교)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통일교육원으로부터 충남지역 통일교육센터로 지정받았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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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학교는 2018년 2월까지 향후 2년간 지역통일교육센터로 역할을 담당하며 황선조 총장은 통일교육위원 충남지역협의회 회장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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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산하 통일교육원은 지역기반 학교 및 사회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해 통일교육 의지와 사업 역량을 갖춘 지역의 대학, 부설연구소 등을 공모하여 지역통일교육센터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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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학교는 다년간 통일관련 각종 세미나와 국제심포지엄 개최, 대학생 활동 등을 통해 통일교육활성화를 위한 활동과 실적이 지역통일교육센터 지정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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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학교는 충남도내 시군 등 각 지역기관 및 단체와 협력하고, 충남도 및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등과 통일교육에 관하여 공동으로 노력할 것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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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도내 통일교육 전문가인 통일교육위원을 중심으로 초·중·고·대학생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열린 통일강좌와 통일순회강연, 체험형 통일교육과 전문가 포럼 및 워크숍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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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관계자는 "지역문화 축제와 연계한 통일문화 축제를 개최하고 지역대학 통일동아리와 연대하여 통일문화활동을 하는 등 페이스북, 블로그 운영 등 SNS 사업도 펼칠 예정이여서 통일분위기 확산계획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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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순 대학원장은 “선문대학교는 지역 통일교육사업의 거점기관으로써 체계적인 통일교육을 확립하여 지역의 초중고교생과 대학생은 물론 지역민들이 통일·안보 의식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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