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1일 창원시청에서 ‘2016 대한민국 방산 부품·장비대전 착수보고회’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시장 안상수)와 국방기술품질원(원장 이헌곤)은 11일 시청에서 ‘2016 대한민국 방산 부품·장비대전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창원시, 방위사업청, 국방기술품질원, 3군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2년 마다 개최되는 ‘방산대전’은 지난 2010년 서울에서 처음 시작해 올해 창원에서 4회째로,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에서는 최초로 경남 창원에서 개최된다.
방위사업청이 주최하고 창원시와 국방기술품질원에서 주관한다.
이 행사를 계기로 지역방위산업의 수출활력 도모와 관련 전문기업의 매출도 신장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창원의 새로운 관광산업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재현 창원시 제1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착수보고회는 오는 6월1일부터 4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되는 ‘방산부품·장비대전’의 행사운영 방향과 전시, 부대행사 운영 등에 대해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2016 대한민국 방산 부품·장비대전’ 행사기간 중에는 420여 부스에 ▶방산 메이저업체와 협력업체를 연계 배치해 부품?장비를 전시하는 ‘기업관’ ▶방위사업청, 국방기술품질원, 3軍, 창원시 홍보관 등으로 꾸며지는 ‘정부관’ ▶부품국산화 성과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부품국산화 ‘성과관’ ▶가상전투훈련, 전투식량, 비행시뮬레이션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 등이 운영된다.
부대행사로는 ▶방위사업관련 설명회 ▶수출상담회 ▶학술행사 ▶해외바이어 대상 방산업체 공장 투어와 시티투어 등이 마련돼 ‘산업’과 ‘관광’을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기업과 대학?교육기관, 유관기관 등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국방기술품질원은 군수산업의 자립화를 위해 무기체계의 국산화율을 향상시키고, 세계시장으로 수출 활성화를 위해 핵심부품 국산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번 ‘방산 부품?장비대전’을 계기로 방위산업의 중심도시인 창원시가 글로벌 방산수출의 중심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민?관?군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박재현 창원시 제1부시장은 “이번 방산대전은 단순한 전시행사가 아니라 창원시 주력산업인 방위산업을 부흥시킬 도약대가 될 것이고, 나아가 대한민국 방위산업이 강대국과 견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중요한 행사로,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