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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청소년 도심 속 힐링농업체험 진행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곽정일기자 송고시간 2016-04-01 08:14

서울시, 강서구에 조성된 '힐링체험농장', 26일부터 상반기 체험교육 시작
'힐링체험농장'에서 전통 농기구를 체험 중인 어린이들의 모습.(사진제공=서울시청)

서울시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힐링농업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26일부터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서울시 농업기술센터는 미래의 성장 동력인 어린이들이 도심 속에서도 친환경 농촌생활을 체험할 수 있도록 오는 26일부터 6월 30일까지 다양한 테마의 농업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운영은 매주 화요일에서 목요일까지 서울시내 유치원과 초?중등학교 단체 2300명(1회 40명 내외)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3시간 내외로 이뤄진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다양한 테마농원에서 전문강사의 진행 하에 ▲농촌자연 생활체험 ▲녹색 식생활 체험 ▲서울 브랜드 농산물 생산체험 등을 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최근 도시농업에 대한 관심증대와 웰빙 문화의 확산에 따라 도시농업 체험학습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농촌자연생활의 학습기회를 제공해 우리나라 미래의 성장동력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농산물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고 건강한 식습관도 형성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참여 신청은 오는 5일 11시부터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예약메뉴에서 할 수 있으며 신청 후 참여 신청서를 다운받아 사업등록증 사본과 같이 전자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환경농업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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