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 3일 멕시코시티 중심가 메트로폴리탄 극장에서 열린 K-SOUL 행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출연진과 함께 관객에게 인사하고 있다.(사진제공=국제청소년연합) |
박근혜 대통령이 멕시코 순방일정을 모두 끝내고 6일 오후 귀국한 가운데, 굿뉴스코 해외봉사단 단원들의 활약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박근혜 대통령의 공식 방문기간 동안 멕시코에서는 정상회담과 문화교류 공연, 경제협력 행사 등 한국을 알리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멕시코에 파견된 굿뉴스코 해외봉사단원들도 부족한 일손을 도왔다.
6일 국제청소년연합(회장 박문택, 이하 IYF)에 따르면 멕시코 주재 코트라에서는 박 대통령의 멕시코 순방 일정 중 4일 열린 ‘2016 한-멕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를 추진하고 있었다. 이 행사에 멕시코에 온지 겨우 1달 반 정도된 해외봉사단 15기 단원들이 자원봉사를 지원하게 된 것.
![]() |
| 굿뉴스코 멕시코 15기 단원들이 4일 진행된 한-멕시코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에 투입돼 자리배치와 명찰분류 등의 작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국제청소년연합) |
총 18명의 멕시코 굿뉴스코 단원 가운데 멕시코시티에 머물고 있는 10명은 코트라 직원들과 함께 통역, 안내 등에 배치됐다.
인력부족으로 전문 통역원들이 배치되지 못한 곳에서 굿뉴스코 단원들의 활약상은 대단했다.
‘한-멕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를 주관한 코트라 멕시코시티 무역관의 이명준 과장은 “한국인 일손이 턱없이 부족했는데, 때마침 굿뉴스코 단원들의 자원 봉사는 너무나 고마웠고, 이번 행사 진행에 큰 도움이 돼 행사가 잘 마무리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대통령의 경제사절단으로 멕시코를 방문한 주식회사 다성의 문승 대표이사도 이번 행사에 자원봉사 활동을 펼친 굿뉴스코 단원들에게 “요즘에도 이런 훌륭한 마인드를 가진 대학생들이 있느냐"며 단원들을 격려했다. 문 대표는 행사 후 굿뉴스코 단원들을 한인식당으로 초대하기도 했다.
![]() |
| 대통령 경제사절단으로 멕시코를 방문한 주식회사 다성 문승 대표이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굿뉴스코 멕시코 15기 단원들.(사진제공=국제청소년연합) |
![]() |
|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굿뉴스코 단원들을 격려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국제청소년연합) |
박 대통령의 이번 멕시코 방문을 도운 숨은 일꾼들이 또 있다. 멕시코에 취직해 현지에서 일하고 있는 굿뉴스코 동문이 그들. 멕시코 한국문화원 직원인 한 동문은 한류 문화 공연인 ‘K-SOUL’ 행사의 진행요원으로 활약했고, 삼성 포스코 등에서 일하고 있는 굿뉴스코 동문들도 대통령 경제사절단의 통역 및 제반 업무를 도우며, 대통령과 경제사절단의 멕시코 순방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활약했다.?
한편 굿뉴스코(Good News Corps)는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소망과?사랑을 품은 대학생들이 약 1년이라는 시간동안 세계 각국으로 흩어져 봉사 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파견된 봉사단원들은 선교활동, 교육활동, 문화교류 등을 통해 현지인들과 마음을 나눈다.
![]() |
| 4일 진행된 한-멕시코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에 투입된 굿뉴스코 동문 김지연 씨가 1:1 비즈니스 상담에서 통역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국제청소년연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