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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캄보디아 몽리티그룹, 농업 발전 업무협약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6-04-08 11:16

동남아 수출 교두보 마련…6차산업 보급과 교육 지원
8일 오전 이시종 지사와 Oknha 몽리티그룹 회장이 도지사 집무실에서 농신품 교역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악수를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사진제공=충북도청)

충북도는 8일 캄보디아 최대 재벌인 몽리티그룹과 농식품 교역 등 농업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충북도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시종 충북도지사, 오큰하 몽리티 회장, 김학철 도의원, 차선세 농업기술원장, 정초시 충북발전연구원장, 정훈백 코메가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협약식이 끝난 후 몽리티그룹 회장단 일행은 음성군에 있는 코메가社를 방문해 현장체험 행사를 가졌다.

협약에 참여한 몽리티그룹은 캄보디아 상원의원이자 회장인 Oknha Mong Reththy가 지난 1989 회사를 설립해 건설업, 항만, 물류업은 물론 동남아 Top5에 속하는 농식품 회사로 성장한 캄보디아 최대 재벌그룹이다.

이번 협약은 농식품 교역을 위해 외국 기업과 맺은 최초의 협약이다.

도는 앞으로 캄보디아의 농업 6차산업 보급을 위한 프로젝트 개발과 교육사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충북도는 이번 협약으로 수출의 미개척지가 많은 동남아 일대의 수출 교두보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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