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6일 화요일
뉴스홈 국내사진
울진장(場) 봄비 속 모종 고르는 환한 웃음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6-04-27 19:14

27일 오후 동해안 최고의 전통 장시(場市)인 울진읍장날에 대풍(大豊)을 예고하듯 봄비가 내리자 칠순의 노모가 모종 전(廛)에 쪼그리고 앉아 환하게 웃으며 텃밭에 심을 고추모종과 가지,토마토, 양배추 등 푸성귀 모종을 고르고 있다. 지난 20일 곡우(穀雨)를 시점으로 울진지방은 한 해 농사 준비로 눈코 뜰 새 없는 분주한 농사철로 접어든다. 이 무렵 닷새 만에 열리는 울진장시를 비롯 북면 흥부장시, 죽변장시, 평해장시 등 울진의 대표적 전통시장은 모종 전(廛)이 부쩍 늘어나면서 봄 농사 대목장을 이룬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