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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계춘할망' 배우 윤여정, "제주도 방언이 대부분이면 자막 필요했을 것"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민지기자 송고시간 2016-05-02 20:09

2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영화 ‘계춘할망’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계춘할망 역으로 열연한 배우 윤여정은 많은 부분이 제주도 사투리로 이루어지지 않은 것에 대해 “처음에 제주도 선생님을 모시고 제주도 방언을 연습했다”며 “하지만 완벽하게 제주도 방언으로 대사를 하면 자막을 써야할 것 같아서 의도적으로 연출된 부분”이라고 밝혔다. 영화 ‘계춘할망’은 12년의 과거를 숨긴 채 집으로 돌아온 수상한 손녀 혜지(김고은)와 오매불망 손녀바보 계춘할망(윤여정)의 이야기 그린 작품으로 오는 5월 1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스타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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