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 제작보고회 참석한 하정우 "박찬욱 감독, 정성스러운 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현지기자
송고시간 2016-05-03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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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영화 ‘아가씨’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배우 하정우는 “박찬욱 감독은 굉장히 정성스러우시다는 생각이 든 분이시다. 박 감독님이 가지고 계신 영화에 대한 마음이 놀라웠으며, 큰 자극과 배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영화 ‘아가씨’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김민희 분)와 아가씨의 재산을 노리는 백작(하정우 분), 그리고 백작에게 거래를 제안받은 하녀(김태리 분)와 아가씨의 후견인(조진웅 분)까지, 돈과 마음을 뺏기 위해 서로 속고 속이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사진제공=스타포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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