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포별신굿 '헌주의례' 치루는 임광원 울진군수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6-05-03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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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경북 울진군 후포면 후포 성황당에서 열린 '후포 별신굿' 풍어제에서 임광원 울진군수가 헌주(獻酒)의례를 치루며 풍어와 어업인들의 안전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고 있다. 후포 풍어굿은 4년에 한 번씩 후포 노반계(老班契)가 주도하며 풍어굿의 주재는 노반계의 선정을 거쳐 '동해안 별신굿' 주재 무속집단인 '김장길 패'가 주재했다. 풍어굿은 울진 연안 해촌을 비롯 동해안 연안 해촌에 전승되는 '동해안 별신굿'은 중요무형문화재(제82-가호 1985년 2월 1일 지정)로 부정굿, 골매기 청좌굿 등 굿거리와 거리굿 등의 굿놀이로 연행되는 해촌의 종합예술축제 성격을 지닌다. 후포풍어굿은 5일까지 나흘간 펼쳐진다. 이날 풍어굿에는 임광원 군수를 비롯 도ㆍ군의원, 이희선 한울원자력본부장, 임추성 후포수협장, 지역사회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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