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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모내기하는 풍경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6-05-03 19:23

지난 1일 울진읍 고성2리 주성영씨(56)가 경북 울진군 지역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하고 있다. 주씨는 이날 자신의 논에 지난 4월 14일 육묘한 '삼덕벼'를 이앙기를 이용해 모내기했다. '삼덕벼'는 윤기와 찰기가 있어 밥맛이 좋고 병충해에 강하며 지역여건에 부합하는 품종으로 울진군 공공비축미곡 매입 추천 품종이다. 올 들어 첫 모내기는 일반 모내기에 비해 20일 정도 빨라 추석을 겨냥한 조기 수확이 가능해 농가소득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울진지역의 적정 모내기는 대개 5월 중순으로 이번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오는 6월초까지 논 2478ha에서 모내기가 실시되며 1만2000톤의 쌀을 생산할 계획이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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