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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발표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8라운드 베스트 11.(자료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현대오일뱅크 2016 K리그 클래식 8라운드 위클리 베스트 11을 발표했다.
공격수 부분에 황의조(성남), 아드리아노(서울), 박기동(상주)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고 미들필더 부분에는 김승준(울산), 권창훈(수원), 김보경(전북)이 각각 선정됐다.
수비수엔 최철순(전북), 정승현(울산), 김광석(포항), 박선주(포항)가 선정됐다. 이어 광주전 팀을 위기에서 구한 신들린 선방, 경기 내내 안정된 수비로 시즌 4번째 무실점과 함께 팀 승리를 이끈 성남FC의 김동준이 베스트 11 골키퍼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또 짜릿한 역전승의 토대를 만든 강력한 슈팅으로 원소속팀을 상대로 멀티골을 작렬시킨 박기동(상주)이 베스트 11 MVP에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한편 베스트 매치엔 4월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 FC서울의 '슈퍼매치' 경기가 뽑혔고 상주상무가 베스트 팀에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