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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국무총리, “할머니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6-05-08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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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인 8일 오후. 서울 중앙대병원 중환자실을 방문해 중국에서 온 위안부 피해자 하상숙 할머니를 병문안 하고 있는 황교안 국무총리. 할머니는 17세때이던 지난 1944년 중국 지역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 고초를 겪고 광복 후에도 중국에서 어렵게 생활해 오다가?지난 2월 계단에서 넘어져 양측 갈비와 우측 정강이 골절로 뼈가 폐를 찌르는 중상을 입어 중국 현지병원에서 치료 받고 있었다.?폐 감염에 따른 호흡장애와 신장 기능 악화로 병세가 위급해져 평소 조국 땅에서 치료받고 싶어 했던 할머니 염원에 따라, 여성가족부의 지원으로 지난달 10일 중앙대병원으로 이송됐다.(사진제공=국무총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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