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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오전 성북구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성북구지회 회원들은 성북동주민센터에 모여 '젠트리피케이션 방지노력 자정결의 대회'를 개최했다. 도시 전체가 거대한 근현대사 박물관으로 불리고 있는 성북구.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에 고즈넉한 골목문화가 공존하는 ‘성북다움’을 지키기 위해 공인중개사들이 나섰다. 주요내용은 성북구 상가임대료 및 권리금 안정화에 노력,임대료 상승을 부추기는 일체 행위 거부,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노력을 통한 건물주·임차인의 상생·지역경제 발전 도모 등이다. 개업공인중개사들이 자체적으로 자정 결의를 한 것은 전국최초다.(사진제공=성북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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