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주 사진전 '중산간Ⅱ', 아직은 꿈꿀 수 있는 중산간을 선물
[제주=아시아뉴스통신] 이재정기자
송고시간 2016-06-11 02:33
박영택 교수, '중산간'전 통해 '당신이 알고 있는 세상에 대한 되물음'을 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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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일 제주시 중앙로 아트스페이스 씨에서 고현주 작가의 '중산간Ⅱ'전을 통한 박영택 경기대 교수의 강연회가 열렸다. 미술평론가인 박영택 교수는 강연회에서 "자연과 일체가 되어 인간 세상의 영욕에 의해 때 묻은 마음을 버림으로써 심미적 자유와 해방을 얻으라" 주문했다. 장자의 '소요유'를 일컫음이다.?아름다우면서도 쓸쓸한 고현주 작가의 사진은 아직은 심미할 수 있는 제주의 중산간을 마음껏 즐기라 속삭이고 있었다. 언젠가는 보지 못하게 될지도 모를 제주의 중산간을 마음껏 기억 속에 담아두길 권한다./아시아뉴스통신=이재정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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