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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문화가정 여성 3명이 상주적십자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으며 만족스럽다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상주적십자병원) |
경북 상주적십자병원(원장 이상수)은 6월 말까지 의료취약계층 지원사업 일환으로 다문화가정 여성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고려아연이 후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하는 이번 사업은 사업비 3000만원을 들여 상주시 다문화센터에서 추천한 7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또한 다음 달부터 홀몸노인 160명을 대상으로 무료건강검진 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무료건강검진사업은 언어, 문화, 경제적인 문제 등으로 우리 사회 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건강검진을 실시해 사전에 질병을 예방하고 질병 발견 시 적정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다.
이상수 병원장은 “지역 최초의 종합병원으로서 지역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주적십자병원은 재가방문사업, 장수대학운영사업, 무료간병사업, 무료건강강좌사업, 의료취약계층 의료비지원사업 등 다양한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