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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에 위치한 흥국생명 빌딩 앞에서 더불어사는 희망연대노동조합 케이블방송 비정규직 티브로드 지부가 해고자들의 복직을 놓고 시위가 열렸다. 더불어사는 희망연대노동조합 관계자는 "협력사 교체 과정에서 전주하고 광명쪽을 관리하는 업체 51명의 노동조합원들이 해고됐다"며 "결렬이 된 이유에 복직을 요구하는 결의대회를 진행중이다"고 말했다./아시아뉴스통신=우성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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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우성국기자 송고시간 2016-06-1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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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에 위치한 흥국생명 빌딩 앞에서 더불어사는 희망연대노동조합 케이블방송 비정규직 티브로드 지부가 해고자들의 복직을 놓고 시위가 열렸다. 더불어사는 희망연대노동조합 관계자는 "협력사 교체 과정에서 전주하고 광명쪽을 관리하는 업체 51명의 노동조합원들이 해고됐다"며 "결렬이 된 이유에 복직을 요구하는 결의대회를 진행중이다"고 말했다./아시아뉴스통신=우성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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