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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오전 경북 울진군 근남면 산포리 망양정 해수욕장 인근 해상 마을공동어장에서 산포어촌계(계장 김상봉) 해녀들이 자연산 성게를 채취해 뭍으로 운반하고 있다.마을공동어장은 울진지방 해촌별로 운영되는 어촌계의 공동소유의 총유자산으로 공동생산.분배방식으로 운영되는 협업노동의 현장이다. 자연산 성게는 '성게알'1Kg 기준 3만5000원선에 거래되며 이날 산포리어촌계는 해녀 3명을 동원해 210Kg의 자연산 성게를 채취했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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