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지난 17일 서울 영등포구 당산로에 위치한 홈플러스 문화센터에서 '삼성 직화오븐과 함께하는 쿠킹 클래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참여자들은 직화 열풍이 조리실 내부 상단에서 음식물로 고르게 쏟아져 나오는 '핫블라스트' 기능을 활용해 요리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 직화오븐의 '핫블라스트' 기능을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해 집에서도 손쉽게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사진제공=삼성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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