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보람동에 있는 하남종합시멘트는 본사를 이전하면서 개업식때 화환 대신 받은 쌀에 회사의 정성을 더해 600만원 상당의 쌀 10kg 100포, 20kg 98포를 17일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 회사 사무실에서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갖고 있는 이 회사의 공순영 부사장(왼쪽), 주승호 대표이사(가운데), 박은희 세종사랑의 열매 사무처장(오른쪽). 이날 전달된 쌀은 푸드마켓과 세종지역의 10개 아동센터, 재가노인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사진제공=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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