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경북 봉화 동양초등학교(교장 권휘) 학생들이 봉화군의 대표적 전통마을인 '닭실마을'에서 열린 '전통문화학교 예절교실'에 참가해 전통문화해설사로부터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경청하고 있다. 이날 동양초등학교 1~3학년 학생들은 1박2일의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한복입어보기, 배례방법, 제사방법 등을 배우면서 전통문화의 근간인 '孝'의 소중함을 익혔다.(사진제공=동양초등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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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6-06-18 09:45
16일 경북 봉화 동양초등학교(교장 권휘) 학생들이 봉화군의 대표적 전통마을인 '닭실마을'에서 열린 '전통문화학교 예절교실'에 참가해 전통문화해설사로부터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경청하고 있다. 이날 동양초등학교 1~3학년 학생들은 1박2일의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한복입어보기, 배례방법, 제사방법 등을 배우면서 전통문화의 근간인 '孝'의 소중함을 익혔다.(사진제공=동양초등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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