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권력구조만 가지고 하는 개헌 국민적 관심 없어"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규열기자
송고시간 2016-06-19 13:40
권력 분산할 때...청와대와 국회 세종시 이전과 권력구조도 함게 개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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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굿모닝하우스에서 열린 중견 지역언론인 단체인 세종포럼 주최 '남경필 경기도지사 초청 토론회'에서 남 지사는 "서울과 수도권에 몰려 있는 정치와 경제권력 집중이 과거에는 발전의 원동력였지만 지금은 정치와 경제의 기득권이 대한민국을 억누르는 상황이다"며. "이제는 분산할 때로, 정치권력의 상징인 청와대와 특권의 상징인 국회부터 세종시로 이전해야 하며 공간만 옮기자는 것이 아닌 그 과정에서 권력구조도 개편하는 개헌을 해야 하며 지금 정치권에서 논의되는 권력구조만 갖고 개헌하는 것은 국민적 관심 없다"고 강조했다.(사진제공=세종포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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