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3시 50분 유성구 노은동 월드컵 경기장 앞 화원단지 주차장에서 차량 화재사고가 발생했다. 발생현장에 출동한 소방관들이 폭발위험을 무릅쓰고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운전자에 따르면 약 10분간 운행하고 주차하려는 중에 연기발생하여 119신고했고 유성경찰서 관계자는 차량자체 결함 화재사고로 추정된다고 밝혔다./아시아뉴스통신=김재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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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재현기자 송고시간 2016-06-26 17:36
26일 오후 3시 50분 유성구 노은동 월드컵 경기장 앞 화원단지 주차장에서 차량 화재사고가 발생했다. 발생현장에 출동한 소방관들이 폭발위험을 무릅쓰고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운전자에 따르면 약 10분간 운행하고 주차하려는 중에 연기발생하여 119신고했고 유성경찰서 관계자는 차량자체 결함 화재사고로 추정된다고 밝혔다./아시아뉴스통신=김재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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