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황교안 국무총리가 4박 5일간의 중국 방문을 위해 톈진 빈하이 국제공항에 도착, 환영 나온 중국의 화동으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국무총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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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6-06-26 23:00
26일 황교안 국무총리가 4박 5일간의 중국 방문을 위해 톈진 빈하이 국제공항에 도착, 환영 나온 중국의 화동으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국무총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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