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방문중인 황교안 국무총리가 27일 톈진에 있는 우리나라와 중국의 합작기업인 ‘브릴쇼우’라는 LED 생산업체를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회사 현황과 생산 품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제공=국무총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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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6-06-27 23:22
중국을 방문중인 황교안 국무총리가 27일 톈진에 있는 우리나라와 중국의 합작기업인 ‘브릴쇼우’라는 LED 생산업체를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회사 현황과 생산 품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제공=국무총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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