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상록기자 송고시간 2016-06-28 10:17
28일 오전 7시10분쯤 충남 부여군 규암면 나복리 A씨(69) 농가의 버섯종균 재배사에서 불이 났다.
불은 버섯종균 재배사 80여㎡ 등을 태우고 40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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