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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성백조주택, 23년째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무료 보수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기출기자 송고시간 2016-06-28 16:40

28일 정성욱 회장 비롯한‘사랑나눔 봉사단’ 20여명 참여
28일 대전 중구 목달동 국가유공자 조점석씨(왼쪽에서 열 번째) 주택 보수 현장에 정성욱 금성백조주택 회장(왼쪽에서 9번째)이 예미지 사랑나눔 봉사단과 함께 참여한 모습.(사진제공=금성백조주택)

㈜금성백조주택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3년째 이어오고 있는 국가 유공자 노후 주택 무료 보수사업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지난 1994년부터 올해까지 23년 동안 국가유공자 총 46가구의 가옥을 무료로 수리했다.

금성백조는 올해 대전지방보훈청에서 선정한 6.25참전유공자와 베트남전 참전용사, 순직군경 유가족 등 세 가구의 오래되고 낡은 주택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한다.

외부창호 교체와 도배를 하고 건물 외벽 도색 및 화장실과 부엌, 보일러실의 리노베이션 을 위해 6월 한 달 동안 연인원 70여명을 동원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28일 정성욱 회장을 비롯한 ‘예미지 사랑나눔 봉사단’은 대전 중구 소재 6.25 참전용사 ‘조점석(남, 83세)씨의 26년 된 낡은 목조 주택 수리했다.

거동까지 불편한 조씨를 위해 집 밖의 재래식 화장실을 실내로 신축하고 기존의 연탄보일러를 기름보일러로 교체하고 처진 지붕 처마와 오래되고 낡아 바람이 새는 창호를 보수하는 공사도 진행했다.

주택 외부 도장도 새로 했으며 외부 담장도 스틸펜스로 교체했다.

조점석씨는 “몸도 불편하고 형편도 좋지 않아 집을 고치는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도움을 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성욱 회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분들의 희생과 숭고한 정신에 언제나 감사드리고 봉사해야겠다는 마음을 늘 가지고 있다”면서 “건설사로서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이기에 꾸준히 국가유공자 가옥 보수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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