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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가 최승환 사무처장의 법정구속에 대한 항의의 의미로 긴급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차연양 기자 |
지난해 1월 26일 생탁 장림공장 앞에서 집회 중 연행됐던 민주노총 부산본부의 최승환 사무처장이?29일?새벽 법정구속됐다.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본부장 김재하)는 지난 27~28일 양일간 진행됐던 국민참여재판에서 최승환 사무처장이 징역 4년을 구형받았으며, 29일 오전 오전 12시 30분 “도주의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법정 구속됐다고 밝혔다.
민주노총 부산본부는 “최 사무처장은 이틀간 열린 국민참여재판에 성실히 임했고 전후 정황을 보더라도 도주의 우려는 없다”며 법정구속이 ‘공안탄압’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이날 오후 2시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하는 등 “부당한 판결에 대해 투쟁하겠다”는 입장을 강력하게 피력했다.?
한편 검찰은?최 사무처장 외에도 조합원 5명 또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구형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