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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셸관광청, 제1회 워크숍 개최..."지상 최후의 낙원으로 오세요"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6-07-07 10:44

세이셸 워크숍 행사장./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세이셸관광청은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신라스테이광화문에서 제1회 세이셸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알렌 센트안지(Alain St.Ange) 세이셸 문화관광부 장관과 셰린 나이큰(Sherin Naiken) 세이셸관광청장을 비롯한 세이셸 대표단이 방한해 개최된 이날 행사는 한국 관광업계 및 미디어를 대상으로 세이셸의 최신 관광정보 및 항공 정보 등을 소개하고 상담을 진행하는 자리로 진행되었다.

셰린 나이큰 관광청장의 환영사로 시작한 세이셸 워크숍은 알렌 센트안지 장관의 개회사를 통해 세이셸의 상세한 소개가 이어진 후 안진문 에티하드항공 한국지사장의 축사에 이어 김빛남 세이셸관광청 한국사무소장과 김진세 에티하드항공 부장, 황보운 콘스탄스호텔앤리조트 한국사무소 과장, 베티 언더우드 크레올여행사 세일즈매니저가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세이셸의 최신 정보를 상세히 소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일대일 상담회에서는 한국 여행업계 관계자들과 보다 심도 있는 상담을 통해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상 최후의 낙원으로 불리는 세이셸공화국은 인도양의 섬나라로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이라는 칭호에 걸맞게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아름다움을 지닌 자연 환경으로 유명하다. 영국 윌리엄 왕세손의 신혼여행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한국에서는 특히 신혼여행 목적지로 인기가 높다.

세이셸 Grand Soeur Island.(사진제공=세이셸관광청)

115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세이셸에는 다양한 해양 생물과 산호를 만날 수 있는 해양공원뿐 아니라 1억5000만년 전 태곳적 원시림과 원시 생물들이 그대로 보존돼 있다.

세이셸에서 꼭 가봐야 할 곳으로는 마헤, 프랄린과 라디그섬을 꼽을 수 있다. 마헤섬은 수도 빅토리아에서 활기찬 크레올 문화의 정수를 보여준다.

유네스코 자연유산에 등재된 발레드메 국립공원에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열매’ 코코드메르가 자라는 프랄린 섬과 열대 자연과 새하얀 백사장이 어우러진 최고의 해변을 지닌 라디그 섬은 세이셸 중에서도 가장 사랑받는 섬이다.

세이셸 인구보다 많은 알다브라 자이언트 육지거북, 진귀한 열대새와 꽃들은 에코투어의 풍미를 더해 준다. 주요 섬 세 곳은 빅토리아에서 당일로도 쉽게 다녀올 수 있다.

알렌 센트안지 장관은 "대부분의 관광지는 직접 가보면 사진으로 보던 것보다 못해 실망하게 되지만 세이셸은 그 반대라는?점은 전 세계 사진가들도 인정한 사실"며 "지구상 그 어느곳보다 안전하고 청정한 세이셸에서 한국 관광객들을 보다 많이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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