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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혜옹주', 배우와 스태프의 열정이 빚어낸 현장 사진 공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7-12 13:05

자료사진.(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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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덕혜옹주'가 한 겨울추위 속에서도 흐트러짐 없이 촬영에 임한 배우 및 스텝들의 비하인드 열연 스틸을 전격 공개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덕혜옹주'가 이번에 공개한 스틸은 허진호 감독과 박해일, 손예진까지 한 겨울의 춥고 고된 촬영 강행군 속에서도 집중력 있는 열연으로 현장을 뜨겁게 달궈낸 배우 및 스텝들의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다.

먼저, 각각 자신이 맡은 덕혜옹주와 김장한 역에 깊이 몰입한 손예진과 박해일의 모습이 눈에 띈다. 두 사람은 진중한 모습으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하기 전 서로의 연기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등 시종일관 고민을 거듭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러한 배우들의 모습은 "손예진은 힘 있는 감정 연기를 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몇 안 되는 여배우고, 박해일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진정성 넘치는 연기를 하는 배우"라고 말한 허진호 감독의 극찬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 일으킨다.

또한 촬영하기에 앞서 허진호 감독을 포함한 스탭들이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은 배우들뿐만 아니라 제작진이 얼마나 진지하게 '덕혜옹주'를 마주하고 있는지 짐작케 한다.

특히 매 촬영마다 배우들에게 섬세한 연기 디렉팅을 하고 있는 허진호 감독은 그간 여러 작품을 통해 쌓아온 깊은 내공을 발휘하며 영화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을 기울인 것을 알 수 있다.

이렇듯 진지한 분위기로 촬영에 임한 배우 및 스텝들의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 열연 스틸을 공개한 '덕혜옹주'는 깊은 울림과 여운을 선사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비하인드 열연 스틸을 공개하며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는 영화 '덕혜옹주'는 오는 8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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