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요일
뉴스홈 연예/문화
순천시, 한여름 밤! 동천에서 힐링타임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유성진기자 송고시간 2016-07-19 12:43

행복리더 재능기부로 ‘행복마실’행사 가져
매곡수변공원에서‘한여름 밤의 행복마실’공연을 보고 즐거워 하고 있다.(사진제공=순천시청)

전남 순천시는 지난 18일 일상생활 속에 시민 행복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행복리더 등 시민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천 매곡수변공원(구 비행장)에서 ‘한여름 밤의 행복마실’ 행사를 개최했다.

다양한 계층의 행복리더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이번 행사는 시민이 시민의 눈으로 행복가치를 파악하는데 중점을 두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

공연은 사감댄스를 시작으로 시민들의 재능기부를 통한 한국무용, 플루트 및 색소폰 등 악기공연에 이어 장기자랑 샌드아트 상영 및 버스킹 공연 등으로 꾸며졌다.

이어 풍덕교까지 동천걷기를 통해 밤 마실에서만 느낄 수 있는 여유로움을 참여자들이 공유하는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행복이라는 것이 먼데 있는 것이 아니라 동천을 걷는 소소한 일상에서도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조충훈 시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행복도시 변화를 시민이 주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며 “시민의 질적인 삶에 중점을 둔 접근으로 시민 중심의 행복문화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재능기부를 통한 행복리더의 활동이 행복도시를 향한 시민 눈높이 역할을 하고 시민 참여 및 열린 시정의 단초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 ‘행복리더’는 2014년도 25명으로 출발해 현재 4기 280명이 활동 중이며 사감운동, 교통질서 캠페인 등 일상생활 속에서 시민들에게 행복을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