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2017년도 예산안 최종 당정협의에서 김광림 정책위의장이 “역대로 추경안을 정부가 편성해 국회에 제출한 데 대해 국회가 통과시키지 않은 전례가 없다”며 “추경이 지연돼서 오는 모든 피해와 국민의 고통에 대해 야당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아시아뉴스통신=이진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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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진화기자 송고시간 2016-08-24 11:33
24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2017년도 예산안 최종 당정협의에서 김광림 정책위의장이 “역대로 추경안을 정부가 편성해 국회에 제출한 데 대해 국회가 통과시키지 않은 전례가 없다”며 “추경이 지연돼서 오는 모든 피해와 국민의 고통에 대해 야당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아시아뉴스통신=이진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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